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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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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여행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나 뿐만 아니라 방구조부터 시작하여 주변 정리도 끝났으며, 모든 게 깔끔 그 자체로 변하였다. 나는 그에 만족하며, 이제 올해 계획과 함께 여행기를 하루하루 작성할까 한다. 덧붙임) 생각해보면 좀 심하게 깔끔을 떨긴 했다. 클리너로 안보여서 닦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닦아버리고 책들도 일일히 먼지를 덜어냈으니..(-_ㅡ;;) 그 이전에 사진 몇가닥을 포스팅해야 할 것 같아서 이 포스팅을 시작함. :) 위 사진은 내 여행 동안 내 기록장이 되어 주었던 여행 일지용 노트. 나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는 HPC를 가지고 가야 하나..라는 것을 굉장히 고민했다. 여행 동안 많은 것을 기록하게 될텐데, HPC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
그래서 새롭게 바뀐 방구조. ... 방구조 개편 기념으로 방을 싹 다 사진으로 찍어두려다가 사생활을 완전히 드러내는 건 좀 아닌가?..싶어서 이 정도선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 그래도 새롭게 방구조를 바꾸었으니 뭔가 증거거리들을 남겨두기 위해 포스팅. 나는 저런 그림 그리기를 어렸을 적부터 꽤나 좋아했더랬는데, 이번에도 아무렇지 않게 그림으로 그렸더랬다. 나래가 우연히 이 그림을 보고는 오빠는 건축학도가 되라며, 신기해했더랬다. (ㅡ_-)b 사실 여행기 포스팅에도 쓰겠지만, 만약 IT라는 것이 없었으면 나는 건축학도가 되었을 것이다. :) 시작. 바로 위 사진과 같은 구성도. 개념도. 아니, 그냥 그림. (;;) 어차피 방구조를 한번 바꾸면 1년을 넘게 이대로 사용할 것이고, 한번 바꾸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내 방은 우..
천문학 박사 되는 브라이언 메이. 원래 QUEEN 그룹 멤버들이 대학원생이었다는 건 잘 알고 있었다. 브라이언 메이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이제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버린 그가 천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는 신문 기사. (출처는 조선일보.) 아마 기사는 2월 3일자..(????) 아래는 기사 중 인상깊은 내용 스크랩. ====== "예술과 자연과학은 굶어 죽는 아이들을 먹이거나 아픈 이들을 치료하거나 산을 옮기지는 못한다"면서도 "인간에 대한 사랑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둘은 통한다."고 했다. 멤버들의 근황을 묻자 메이는 "존은 세상의 관심 밖에 머물고 싶어하고, 로저는 나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의 머릿 속, 팬들의 추억 속에 가장 가까이 남은 건 프레디겠지요. '위윌록유' 관객도 극장을 떠날 땐 프레디가..
여행 후 이어진 정리 작업_09 (마지막 정리.) 이전의 포스팅을 끝으로 정리가 끝났을 거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자잘한 것들이 남아 있어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 그럼, 포스팅 시작. 내 방은 우리집의 데이터베이스룸이기도 하다. (;;) 몇몇 통장이나 도장의 보관을 내가 담당하고 있기도 하고, 나래의 각종 상장이나 서류도 내가 보관한다. 뭐, 나도 보관하고 싶진 않지만, 그럴만한 이유인즉.. 나래는 정리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으며..(-_ㅡ;;) 어머니는 정리는 하되 나중에 찾지 못할 확률이 크며. (;;) 아버지께서는 정리를 잘 하시나 일상이 바쁘시기에.. 이런 이유로 내가 주요 자료들을 보관한다. (일부 중요 서류는 아버지 보관.) 자찬은 아니고, 정리가 습관화되어 있고(너무 심함;;), 정리 후 목표물을 찾는 데에 그럴싸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
나와 우분투와는 인연이 없는 듯. 항상 일반인과 엔지니어적 시점 사이에서 갈등과 고민을 거듭하는 나는 메인 OS를 바꾸는 데에 늘 관심을 두고 있다. 다양한 것을 접해봐야 눈이 트이고, 생각이 넓어진다는 철학 때문. 다만, PC의 운영체제는 윈도우즈나 리눅스. 이 두가지 뿐이기에 선택권이 그리 넓진 않다. (리눅스에 버전이 많다고 하면 답변 안함. 그건 PC 전문가나 사용하는 운영체제일 뿐.) 사설은 그만하고.. 전에도 포스팅했었지만, 나에겐 랩탑이 아닌 랩탑 컴퓨터인 센스 S830을 갖고 있다. 이 녀석의 사양이 좋지 않아 많은 방황 끝에 윈도우즈 FLP를 설치했더랬는데, 이전보다는 만족할 수 있었지만, 사실 이 녀석으로 무얼 하기엔 벅차기만 하다. 그래서 이 녀석에게 리눅스. 그것도 그나마 일반인에게 친근한 우분투를 설치해보기 위해 ..
디빅스 플레이어로 활용해본 하나TV. 그리고 국내 IPTV에 대한 생각 우리집 거실에는 하나TV가 설치되어 있다. 하나TV란 일명 IPTV로 불리는 물건으로써 인터넷을 이용해 PC를 이용하지 않고 TV 컨텐츠를 보는 물건이다. 이를 이용해 이전에 놓쳤던 공중파 방송을 볼 수도 있고, 하나TV에서 제공하는 각종 영화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는 무료 컨텐츠이지만, 또 일부는 유료 컨텐츠이다. 사실, IPTV 얘기가 나올 때는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적어도 우리집과는 별 관련이 없겠구나..싶었다. 그러나 작년 12월 어느 날에 불쑥 기사가 찾아와서 내 방을 쑤셔 LAN 케이블을 설치하는 것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아버지께서 무료 체험을 신청해보셨다고 하셨다. 그 때 듣기로는 무료 체험만 쓰고(무료 통화 조건도 있었더랬다.) 반납하려고 했던 걸로 안다. 하지만, 여행 후 ..
여행 후 이어진 정리 작업_08 (스크랩 정리.) 타임캡슐 정리 후 다음으로 곤욕이었던 것은 스크랩 모음철 정리. 중학교 시절에 휴대폰에 빠진 뒤로 나는 관련 자료들을 스크랩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휴대폰 대리점을 지나치면 들어가서 자료들을 마구 가져오기도 했고, 부평 지하상가를 지날 때에도 집어올 수 있는 자료라면 될 수 있는 한 많이 집어 왔다. 이로 인해 우스갯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면.. 집에 신문이 오면 같이 오면 수많은 광고 종이들.. 일명 찌.라.시. 라고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나는 덕분에 그 찌라시라는 이름을 머리에 넣어 두고 있었다. 휴대폰 자료들을 모으기 위해 처음으로 대리점에 들어갔을 때.. 무슨 일로 오셨나요~? 라고 물을 때, 나는 나도 모르게 찌.라.시. 가지러 왔는데요.. 라고 말해버려 대리점 전직원에게 비웃음을 받았더랬다. (..
여행 후 이어진 정리 작업_07 (내 기억 속의 타임캡슐 세번째) 이전 글에서 모두 올리려고 했는데, 글이 장황해져 나누기로 하였다. 이번 글도 혹시 나누어야 할지도? 그럼, 시작. 첫사진부터 기분 좋게.. :) 모자이크 처리를 하려다가 과감하게 그냥 포스팅하기로 했다. 내가 새해마다 부모님께 편지를 드릴 때 우리 아버지께서도 가족들에게 편지를 주셨더랬다. 이것 말고 나머지는 당췌 찾을래야 찾을 수 없어서 아쉬운데, 이 편지는 2003년, 그러니까 중3 시작할 때 아버지께서 주셨던 편지. 나란 녀석도 사춘기는 있어서 이 때부터 보통 아이들처럼 사춘기의 길을 막 걷기 시작할 때였다. 게다가 무리한 학업 시스템 때문에 더 방황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나는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컸더랬다. 그리고 그 때와 많이 달라져버렸지만, 어찌되었건 그 때를 떠올리며 무언가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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