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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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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2007 (KES2007) 3부 - 후기 본론 소니편 (About 11'' OLED TV). 허겁지겁 도착한 소니 부스. 난 이전 전자전 때와는 달리 이번 전자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터라 기업들이 어디 위치에 있는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입구에서 팜플렛을 받기는 했지만, 가방에 잽싸게 넣었고 볼 여유도 없었다. 저기쯤 도착해보니 대략 삼성/소니/LG 이런 식의 형태였다. 생각보다 소니 부스가 어마어마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크다..;;) 또한 생각보다 작은(작아 보이는) 삼성 부스도 의외였다. (매년 삼성만한 부스는 본 적이 없었으니까..) 다년간 한국전자전을 참관하면서 소니가 참가하는 것은 처음 보았기 때문에 이번 전자전은 나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내가 알고 있기론 소니 외의 일본계 기업들이 꽤나 참가했다고 아는데, 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일단, 시간이 없으니 재빨리 안으로 ..
구글 애드센스 삭제. 당분간 구글 애드센스도 제거. 언제 다시 활용할 지 모르니 일단 태그 보관용 포스팅. ====================================================================== 본문 아래에 있던 구글 애드센스 태그. ====================================================================== 구글 추천 애드센스 태그. ======================================================================
오늘의 일기. 나래 키우기. 근질근질.. 진작에 쓰려던 글인데 결국 이 시간이 되어버렸다..(아뿔사..;;) 오늘의 일기(-> 또 뜬금;;) 나래의 수행평가를 도와주는 착한 오빠가 되었다. 오전부터 영어 번역 숙제가 있다면서 끙끙거렸다. 난 애써 모른 척 했지만, 또 저러다가는 하루 종일 걸려 정작 해야할 공부를 못할 판이었다. (안그래도 공부할 시간이 없다며 투덜거렸다.;;) "오빠야, 이거 좀 도와달라니까~" "나 분리수거 해야돼~" "아, 오빠야는 보기만 하면 알잖아." "분리수거하고 친구나 만날까~" "오빠!" "아..알았어.. 농담 한번 했더니만..끌끌.." "분리수거 하고 왔으면 이리 좀 와봐~" "손 닦아야지~" "손 닦았으면 이것 좀 봐줘..(이제야 애절한 연기..;;)" "이제는 방석 정리해야지~" "아..안해줄꺼야..
한국전자전2007 (KES2007) 2부. 한국전자전2007 2부. 음.. 이 글은 전자전이 끝나고 킨텍스 내에 있는 커피숍에서 치는 글.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선이 참 난감함..;;) 무사히.. 아, 어쨌든 무사히니까..;; 무사히 킨텍스에 도착했다. 예상 시간은 50분이었는데, 사진 찍고 조나다로 키보드 두드리고 음악에 빠지고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알고보면 혼자놀기 정말 잘함.;;) 도착한 시간은 3시 40분. 난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으므로 현장등록을 해야한다. (사전등록과 달리 5000원도 내야한다..(-_ㅠ;;)) (익숙하게) 헐레벌덕 현장등록서를 작성하고 누나들에게 등록서를 내밀었다. "현장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응?? "4시가 전시회 끝나는 시간인데, 30분 전 현장등록은 마감되고 사전등록하신 분만 들..
한국전자전2007 (KES2007) 1부. 한국전자전2007 한국전자전.. 중2때 알게 되어 해마다 빠지지 않고 참관한 전시회 중 하나이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꽤 오래되기도 했다. 중2 때 부모님을 졸라 챙겨가기도 했고.. 그 때 부모님과 함께 가서는 아들이 너무 오래 본다면서 코엑스 밖으로 부모님과 나래는 쇼핑을 나갔지..;; 그 때의 휴대폰에 대한 열정은 잊혀지지 않는다. 사실 그 때보다 고1때가 절정이었지만..(중2때는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면서 PDA를 쓰느라고..;;)아, 그 때는 애니콜의 미츠 시리즈를 보기 위해 안달이었다.지금도 눈에 선한 미츠 m400은 멋졌었지..널찍한 화면에 TV 수신 기능은..풋.. 그렇게 해마다 참관하다가 고3때 수능이 한달여 남지 않은 상태에서 도무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또한 네트상에 올라오는 수많..
카테고리 신설. 카테고리 신설. 이름은 #2. (본래 취지는 #2였으나 카테고리에는 특문이 못들어가므로 본명은 temp2. -> 내멋대로 바뀔 가능성 농후함..응?) 당분간 카테고리 분류를 하지 않고 글을 쓸 계획입니다. 또한, 이 글 이후부터는 존칭을 생략합니다..(__) 모든 것이 헷갈리는 도중에 글을 놓고 생각하려니 당췌 아무 것도 되는 것이 없어.. 사실, 블로그를 그만두려했으나 임시로 운영합니다. 머리에 들어 있는 각종 온갖 생각들과 글들이 쏟아질 것만 같군요. 아무래도 사진도 꼭 필요할 때 찍을 것 같고.. 사실 사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종종 얘기했던 적이 있었지만, 약간의 수전증으로 사진 찍기가 굉장히 열악합니다.. 게다가 햇빛 1mm도 들어오지 않는 제 방에서는(-> 뻥;;) 작은 사진 하나도 늘 삼..
[잡담] temp.. . . . (↑꽤나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공들인 이미지;;) . . . temp.. '임시'라는 의미로 나는 폴더를 생성할 때 temp라는 이름을 붙여둔다. 그 폴더에는 흔히 1회용의 파일들이 들어간다. 얼마전, 모디아를 세팅할 때에도 temp 폴더를 만들어 모디아 관련 파일을 모두 그곳에 받아 두었다. 그런 후, 그곳의 파일들은 모디아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각자의 정해진 위치로 들어간다. 이 녀석은 [Install Files] 폴더에. 또 다른 녀석은 [Program Files] 폴더에. temp. temp라는 것은 그렇게 쓰이고나면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그런 이름들 중 하나. 고되고 고된 추석 연휴였다. 오늘에 이르러서는 왠지 병원에 가봐야 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그냥 눕기만 하면 잠이..
[일기] 불효. . . . 불효. 연애는 소용없다. 남자는 무조건 능력이다. 그렇게 여려서는 세상에 쓸모없다. 나는 순수하고싶음에 갈망하며 목놓았던 것이지만은.. 하지만, 나 역시 현실을 직시하기에. 그것에 뒷받침되어 내 순수함을 저버리곤 했다. 하지만, 나는 중간체적 성격을 갖기 위해. 내 순수함을 밤 중에는 꺼내곤 하였고. 종종 친구와의 대화에서도 내 바람을 비추곤 하였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지만서도.. 어쨌든 나는 그럴싸한 철학관과 인생관으로 나를 다져갔다. 하지만, 그 억누름에 내 마음은 상해져 갔는지도 모르는 일.. 그 날 밤. 아버지는 나에게 인생 처음으로 미안했다..라는 말씀을 주셨다. 아들은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미안해요..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고개를 떨구고 아버지를 쳐다보지 못했다. 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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