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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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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거북이의 첫 사회생활 이야기..그 여덟번째. <8부> . . . (들어가기 전에) 아침부터 머리가 무거워 몸이 고단하군요.. 그래도 원래 수요일까지 마무리하려던 글인데, 너무 미루어진 듯 해서 무리해서라도 끄적거려 봅니다... 8. 순수함. 그것의 의미. 컴퓨터를 좋아하는 나는 일찍이 중학교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컴퓨터 기술자가 된다며 동네방네 죄다 알리고 다녔었다. (하지만, 나도 꿈을 갖던 어린 아이였기에 파일럿이나 작가, 영화 평론가..등을 꿈꾸기도 했었다.) 내 꿈에 그리 반대를 하셨던 건 아니지만, 전자와 기계를 좋아하는 나를 어머니는 일찍이 좋아하지 않으셨었고, 이후에는 아버지께서도 좋아하지 않으셨다. (아, 물론 내가 이후에 본업에는 충실하지 않고 기기에 의존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도 이유는 있었다.) 나는 네트라는 바다를 홀로 항해하면서 많은..
[생각] 글에 대한 집착.. . . . . . . 글에 대한 집착. 중학교 때 그 행복했던 시간을 적기 위해 잠깐 시작했던 일기장.. 그 땐 그 시간이 소중한 줄을 모르고 기록이란 것에 뜸했다. 그냥 독서실에서 할 일이 없다 싶을 때 조금씩 끄적거렸던 것뿐. ;; . . . 고등학생이 되서야 나는 기록의 소중함을 깨우쳤다. 그 많은 느낌, 생각들을 정리해야 함을. 그래서 고1, 나는 일기장을 폈었으나. 이내 접어버리고.. 찢어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더 암울했던 고2가 찾아오고. 나는 의지 박약아가 된 채 길을 잃고 방황하는 어린 녀석이 되었다. 인생의 길에서 떨어지려는 나를 간신히 붙잡은 나는. 얼마 쓰지 않았던 중학교 때의 일기장을 보며 흐느꼈다. 그리곤 다시 펜을 들었으나. 미래에 볼 것을 생각하니 종이엔 물만 들 뿐이었다..
[잡담] 거북이의 첫 사회생활 이야기..그 일곱번째. <7부> . . . 7. 운전은 감이다. 아르바이트 내내 하는 일은 관공서 PC 설치였으므로 99%의 시간을 외근으로 보냈습니다. 또한 그에 맞게 차를 타는 시간도 상당했죠. 보통 다마스를 주로 타고 다녔습니다. 아래 사진은 다마스2 참고 사진입니다.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 아시다시피 위 사진에 있는 차가 다마스2입니다. 제가 타고 다닌 다마스는 흰색이었죠..@@;; 그건 그렇고.. 회사 업무용으로 쓰이는 저런 차량들은 멀쩡한 차들이 없더군요. 방향을 알리는 깜빡이가 고장난 것은 기본이었고..(;;) 라이트 고장도 있었고.. 속도가 80이상 안나가는 차량도 있었으며.. 에어컨이 되는 차량은 5대 중 1대. 위까지는 옵션이니까(;;) 애교로 넘어갑니다만.. 이유없이 시동 꺼지는 차량부터.. 핸들이 오른쪽으로..
[펌동영상] 88 올림픽 OST(?) '손에 손잡고' . . . . . . (출처: 파코즈 하드웨어 ) (재생-일시정지 신공으로 다운 모두 받으시고 보시는 편이 좋으실듯. ;;) 우리 나라에서 열렸던 서울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동영상입니다. 폐막식으로 보이는군요. 출처 링크인 여기로 가시면 '손에 손잡고'에 대한 외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아.. 쌍팔년도에 태어났으면서 올림픽의 개막과 폐막이 어떻게 치뤄졌는지도 관심없었던 저였군요. ;;흑 올림픽이 끝난 후 태어났지만서도.. 어쨌든 역사적으론 냉전 후의 올림픽인만큼 큰 의미가 있는 88올림픽. 출처인 파코즈에서 보시다시피 많은 의미가 있고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진정한 평화를 상징하는.. . . . PS. 반면에 여기를 보시면 올림픽 때의 평화는 그닥 아닌 것 같..
[잡담] 거북이의 첫 사회생활 이야기..그 여섯번째. <6부> . . . 6. 아버지. (이번 글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저희 아버지는 현재 저번주 4일에 걸친 전라도 출장에 이어서 오늘은 일정을 알 수 없는 강원도 출장을 가셨습니다. 저번주 출장은 아들인 제가 먼저 출장을 가고 뒤이어서 출장을 가셨더랬죠. 하지만, 일의 성격은 다릅니다. (아, 모르겠다. 그냥 본문 시작.) (본문) 아르바이트 첫날. 부서 사무실을 처음으로 들어갔을 때. "이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십니다." 직원들은 저희 아버지께 인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이라고 하는 말은 저희 아버지께서 이 부서에 계시다가 지금은 다른 부서로 옮기셨기 때문에 하는 말이었죠. 이사님? 뭐, 집에서 어머니께 항상 아버지의 직책을 여쭤볼 때마다 들어왔던 말인지라 익숙한 말이었습니다. 어머니께 "그게 뭐에요?"라..
[독서감상문] iCON 스티브 잡스. . . . (들어가기 전에) 독파는 한참 전에 했지만, 이러저러 미루다가 이제서야 감상문 씁니다..@@;; (기억이 나기를..;;) (서론) 스티브 잡스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지 시간이 꽤나 흐르고 있다. 내가 알고 있었던 아니,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IT 기업들의 역사와 기원 등에서 알아보는 올해의 목표 중 하나가 이 책을 꺼내든 이유였을 것이다. 소니부터 시작해서 IBM,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리버, 코원 등.. 비록 iCON은 내 기대와는 달리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스티브 잡스에 대해 알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이 책을 깔끔하게 덮을 수 있었다. 책 내용을 요약해서 수두룩 적는 것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여기저기 많이 보이기에 역시 늘 그랬듯이 느낌만을 나열하기로 한다. (보충) 그래도..
[잡담] 거북이의 첫 사회생활 이야기..그 다섯번째. <5부> . . . (들어가기 전에) 이번 아르바이트 소감의 절정부분.. 이라고 생각하지만, 측은한 소감문이 되지 않을지.. 5. 힘들지만 힘들지 않았다.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진 않았었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얘기들을 들어왔다. 매한가지 어렵고 힘든 일들이었다. 그들도 분명 그렇게 얘기했고, 내가 듣기에도 그러했다. 또한 내가 한 일도 분명 그러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현재 있는 신입 사원 5명 정도가 전부가 아니었다..라는 말을 들었었다. 사실 몇달 전에 한꺼번에 몇명을 뽑았었으나 많은 업무량과 열악한 업무 환경 때문에 일을 포기한 사원들도 있었다. 이틀을 일하다 나간 사원. PC 설치 회사를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가 이 회사에 들어와 많은 업무량을 보고 기겁하고 바로 나간 사원. 한달 일하..
[잡담] 거북이의 첫 사회생활 이야기..그 네번째. <4부> . . . (들어가기 전에) 살짝 머리가 돕니다..;; 입도 아프구요.. 아, 손으로 치는데 입이 아플리가..;;;; (잘 모르겠지만, 물 한컵 떠놓고 시작.) 어쨌든, 하루에 이렇게 많은 글을 쓰긴 처음인듯? ;; 4. 관료제의 폐해를 몸소 경험하다. 들어가기 전에 잠깐 예전의 '소니침몰' 감상문 링크. -> [독서감상문] 소니침몰. - 2007/05/31 11:15 왠 쌩뚱맞게 관료제의 폐해? 제가 일한 회사는 아버지 회사신 중소기업의 그냥 그럴싸한 회사입니다. 그래도 (주) 마크가 들어가는 회사이지요..@@;; 이전에 소니침몰을 읽고.. 또 근 9개월간 IT 업계의 동향을 살피고 몇십년에 걸친 IT 역사를 쭉 살펴보면서.. 더불어 블로그 여행을 다니면서.. (특히 이 자리를 빌어 준열님 좋은 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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