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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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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3 시절 책상샷. . . . (2006년 7월 9일 촬영.) . . . 너무 솔직한가요? ^^;; 제 고2 ~ 고3 책상샷입니다.. 음악에 거의 모든걸 의지하고 있던 때여서.. 그만큼 미니기기에도 한참 빠져 있었죠.. 보시다시피 노트북 위에는 옷걸이로 화려하게 걸려있는 이어폰들..;; 뭐, 몇십만원대 호가하는 커널형은 아니지만, 나름 이름값 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가장 오른쪽의 것은 당시 15만원을 기록했던 오디오 테크니카 CM7ti. 오른쪽의 두번째 것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당시 6만원 상당의 소니 MDR-E888. 그 옆은 단종된 소니 번들 MDR-E838과 그럴싸한 음을 들려준 삼성 번들. (사진에는 없지만, 한때 이어폰이 10개가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 왼쪽으로는 중학교 때도 조금씩 모으다가 고등학교..
[잡담] 까만거북이 블로그 하루 방문객 최초 2000명 돌파 - 원인 분석.. . . . 2007년 7월 26일자로 하루 방문객이 무려 2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기쁘다기보다 당황스럽네요..훗.. 방문객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간 방문객 급증의 원인을 파악해본 결과.. (리퍼러 기록과 키워드 통계 분석 결과입니다..) (↑ 키워드 통계 캡쳐 화면입니다.) 결과를 추릴 것도 없이 위와 보시는 것처럼 IT 관련글이 압도적으로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네요..;; 먼저 얼마 전 포스팅한.. 2007/07/18 [출사] 한강 선유도공원 출사. - 막샷 모음 1부. (14) 을 시작으로 선유도공원이 주말마다 화두가 되어 방문객이 급증했으며.. (리퍼러 기록을 분석해보니 네이버 검색으로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IT 관련해서는.. 2007/07/22 [IT잡담]..
[IT잡담] 네띠앙이 8월에 다시 살아난답니다.. . . . =================================================================================== 네띠앙 8월 재개장…컨시어지그룹서 넘겨받아 검색엔진 & 웹2.0 | 07/07/26 17:46 1세대 포털 네띠앙(http://netian.com)이 오는 8월 다시 부활한다. 특히 당초 네띠앙을 인수했던 ‘서울이동통신(http://www.my015.co.kr)’이 운영주체가 아니라 ‘네띠앙컨시어지그룹(http://www.arreo.com)’으로 바뀐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중략 . . . 기타 내용은 떡이떡이님 블로그(서명덕기자의 인터넷 세상) 참고 =====================================================..
[음악] 자우림 - 죽은자들의 무도회. . . .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 . . 자우림 - 죽은자들의 무도회. 차가운 대리석의 무도회장. 음울한 음악이 흐르네. 회색 먼지와 회색 드레스, 낡아빠진 옛 얘기.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긴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 시간이 멈춰 버린 무도회장, 우울한 어둠이 흐르네. 망각의 강을 떠다니는 건 흔해빠진 무용담.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
[사진] 내가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밝다.. . . . . . . 나같은 초라한 인간이 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도 밝다. 고개를 들 수 없으메.. 나는 고개를 숙이고. 항상 고개를 들고 싶음에 갈망하나니.. 부단히 노력하노라. . . . 2007년 7월 17일. 선유도공원에서.. . . . [까만거북이]
[잡담] 구두 중독. . . . 구두 중독. 어제 구두 신고 뛰다가 발톱에 멍이 드는 수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얼마전 친구와 했던 대화가 생각나 포스팅해봅니다..;; . . . 거북이: 아.. 이 구두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굳은 살 베겼어..킁;; 친구: 이구..그렇게도 구두가 좋으냐? 거북이: 이래뵈도 또각또각 소리가 좋잖냐..풋.. 친구: 너 구두가 왜 좋은건데? 거북이: 말했잖냐.. 또각또각 소리가 좋다고..(키득키득) 친구: 그거 말고, 다른게 있을거 아냐.. 단순한 척 하기는.. 거북이: 쩝.. 그냥 뭐.. 나를 억압하는 느낌이랄까? 제어할 수 있다랄까? 뭐, 그런거..? 친구: 훗.. 사실, 내가 너 자존심 상할까봐 얘기하지 않은건데.. 거북이: 응? 친구: 내가 봤을 땐 너 속으로 어른의 상징을 구..
[잡담] 지난 20년간 하고팠지만, 하지 못한 것 중 하나. . . . 아버지께서 집에 돌아오셨을 때. 거북이: 다녀오셨어요? 거북이 동생: 아빠 왔어? . . . 어머니께서 집에 돌아오셨을 때. 거북이: 엄마 오셨어요? 거북이 동생: 엄마야? . . . (-_ㅡ;;) 동생이 태어난 후 지난 16년간 동생의 존댓말을 고쳐주려고 그렇게 애를 썼지만..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존댓말을 하라고 그때 그때 구박을 하면.. 그냥 그때일 뿐..;; 고치지 않네요..;;킁 지금이라도 구박을 하고 싶긴 한데.. 포기했습니다..(-_ㅜ;;) . . . PS. 이렇게 포스팅하는 저도 가끔 부모님께 짜증낼 때마다 찔끔찔끔..(-_ㅠ;;) . . . [까만거북이]
[잡담] 오늘 버스에서 예쁜 여자분을 보았습니다.. . . . 버스에 타보면 아리따우신 많은 여자분들이 타고내리십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하는 글은 그런 류의 글이 아닙니다.. 시작. . . . 오늘 학교를 가던 길이었습니다.. (방학이지만, 따로 신청한 특강이 있어 학교를 나갑니다.) 늘 그랬듯이 버스를 탔고. 늘 그랬듯이 버스는 슝슝 잘도 달렸습니다.. 몇분이 지났을까.. 한 할아버지 분께서 버스 기사님께 길을 물어보고 계셨습니다.. 위치는 거북시장.. . . .;; (정말 거북시장입니다..(-_ㅡ;;)) 인천에 거북시장이라는 곳을 가야 하셨나봅니다.. 하지만, 버스 기사님께서는 이 버스는 거북 시장을 가지 않는다고 하셨고, 더 이상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당황한 할아버지는 기사분께 계속 물어보셨고, 기사분께서는 할아버지께서 모르고 타셔서 다른 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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