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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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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건 아닐까..하고 두려워. . . . 거북이 :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건 아닐까..하고 두려워. 두렵다니? 넌 잘 살고 있잖아. 잘 살고 있기야 하지. 다만, 깨달음에는 그 무언가의 책임이 따르는 법이야. 허허.. 너 그 책임을 즐기고 있잖아. 즐기고야 있지. 하지만, 나도 기계가 아닌 사람인지라 두려운 것 뿐이야. 어린 생각하기는.. 어리지. 어리기 때문에 이런 두려움을 느끼는 걸꺼야. 너 어리다는 것에 너무 심한 컴플렉스를 갖는거 아냐? 응? 심할지도 모르지. 근데, 내 탓이 아냐. 어른들이 날 그렇게 만든거지. 너 그 생각 버리라니까. 하지만, 사실인걸. 내 생각엔 너가 어릴 적부터 너무 큰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 그럼 너, 너가 어른이 되면 자책 할꺼야? 아마도? 허허.. 악순환의 반..
[잡담] 그냥 내 멋대로 자동차 문답. . . . 1. 당신의 드림카는? -> BMW M3. 2. 당신의 가장 좋아하는 차는? -> 아우디 TT. 3. 현실적으로 가장 사고픈 차는? -> 혼다 시빅. 4. 3번의 이유는? -> 난 큰 차보다 작으면서 힘 좋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차가 좋다. (더불어 저렴하고.. -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아우디 TT는 2인용이라 단지 로망일뿐. 5.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회사는? -> 아우디. 혼다. 6. 5번의 이유는? -> 아우디: 아우디 특유의 라디에디터 그릴 디자인의 화려함과 콰트로 시스템에 그들의 철학을 읽음. 혼다: 아시모를 통한 그들의 철학을 읽었고, 시빅의 개발과정에 따른 그들의 고집을 보고 반함. (난 철학있는 제조사를 좋아한다..) 7. BMW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그들의 고집적..
[일기] 중독 & 근황 - 중독편. ;; . . . 많은 분들의 걱정 속에서 블로그 복구를 결정했습니다.. 뭐, 그다지 영향력 있는 블로그도 아니어서 그게 그거지만..(-_ㅡ;;) 뭐, 어쨌뜬.. 블로그 시작하면서 나름대로는. 늘 지속적인 포스팅으로 근황 따위 제목으로 쓰는 일이 없을 것이다! 라는 각오 아닌 각오가 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많은 블로거분들 걱정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복구는 하지만, 예전처럼 글을 쓸 수 있을지는 의문이어서 한편으로는 죄송스럽네요.. (...) 그럼, 본론 시작. 첫번째. 중독. (이건뭐..;;) 1. 자일리톨.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나름대로의 안식처 따위로 삼아왔던 먹거리입니다.. 중3때 입맛을 잃어버렸던 저는 나름대로 먹을거리를 찾다가 자일리톨을 무지하게 좋..
[생각] [펌] 인생 막장? 막장의 의미.. 막장. 막장.. 요즘들어 쓰이는 그 말의 일반적인 의미와는 조금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냥 이런 글도 있구나..라고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 =================================================================================== 탄광촌에서 나고, 탄광촌에서 컸다. 도계의 검은 석탄은, 나의 삶을 끌고 갈 힘을 태워내는 연료였다. 항상 그것에 감사하면서도, 그러나 나는 정작 그 원동력이 창출되는 가장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제 기회가 왔다. 막장에 가다 병장 3개월에 나간 9박 10일의 상병 휴가. 무언가 보람있고 의미있는 일을 찾고 싶어 할 때, 아버지께서 제의하셨다. 아버지 : 너..
[일기] 가끔은 나도 모를 힘이..;;;;; . . . 저는 어릴 적부터 깡도 없었고, 힘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간신히 목만 내민채 사는 거북이였을뿐. 근데.. 가끔은 저도 알수 없는 제 힘에 놀라곤 합니다.. 응?? . . . . . .;; 힘을 좀 적당히 내야할텐데 말이죠..;; PS. 스타워즈 보다보면 가끔 나에게도 내가 알 수 없는[포스] 같은 게 있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 PS2. 저기.. 가방은 A/S 안해주나요?? 애플은 1년이나 해주드만.. '내가 좋아하는 까만 가방인데..ㅠㅠ;;' . . . (ㅡ_-)b . . . [까만거북이]
[생각] 침묵을 위해. . . . . . . 하늘은 어둡고 땅은 맑을지어니. 내가 꿈꾸는 이상은 하늘이 아니고 땅일지어다. 그렇기에 나는. 하늘로 오르려하지 않고. 땅에서 멈추어 거닐지어다. 그럼에도 이상을 찾을 수 없다면. 나는 조용히 침묵을 바라보리. 아주 조용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기척때문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발길질 때문인지. 내가 바라보기만 하던 침묵은 금새 달아나버리고 만다. 그 침묵을 붙잡기 위해. 나는 미친듯이 소리쳐야 하는가. 아니면 이전과 같이 더 조용히 묵인해야 하는가. - 오늘의 고민거리. - [까만거북이]
[생각] 꿈과 재능..좋아하는 것.. 위 세가지를 더하면..?? 답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출처: BK님 블로그.. - ) . . . 영화 '황색눈물'을 보고.. 오랜만에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느꼈던 거북군.. BK님 블로그에서 위 영상을 보고.. 초등학교 시절 아련한 추억따위가 떠올랐다. 어른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종종 묻곤 했지.. "넌 커서 뭐가 될꺼니~??" "장래희망이 뭐니~??" 거북이 왈.. "빌게이츠처럼 자기 좋아하는 거 하는 사람요." 풋.. 이렇게 아련한 추억따위가 되어 흘러가는구나..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나이이기에.. 더 많은 걸 시도해 볼 수 있지만. 이내 접어버린 나는.. 세상 무서워 껍데기에서 목만 간신히 내민.. 겁쟁이 거북이.. . . . 하지만, 등껍데기 속에서 무언가 뒤적거리고 있는.. . . ...
[잡담] 검은색의 나와 하얀색의 나. . . . (늘 그랬듯이 약 30분 정도의 고민 끝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스킨 교체. (-_ㅡ;;) ) . . . 검은색과 하얀색의 캐릭터. 그리고 그 위에는 The other me.. 라는 문구. 왠지 나를 나타낸 듯한 스킨. 머리로는 맞는 줄 알지만, 마음이 안 따라주거나. 마음은 옳은 줄 알지만, 머리가 안 따라주거나. 종종 머리와 마음이 일치되려 하면, 그 땐 몸과 마음의 불일치. 나는 가끔 기계화된 내 몸을 꿈꾼다. 머리.마음.몸이 하나되어 고민없이 움직이기를. 나는 줄곧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처럼 기계화.전뇌화가 가능하다면. 기꺼이 그럴 것이라고 말을 하곤 한다. 복잡한 생각. 이리저리 고민하기. 이제 슬슬 구찮아지기도 한다. 20년 동안 만들어온 내 철학관과 세계관. 그것들이 무너지는 순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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