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ABC 문답 :)
. . . 까만고냥이님께 받은 문답 시작합니다,,^-^;; 원래 취향은 이런거 하지 않는 타입인데, 오늘은 땡겨서요,,;;끌끌 ㅋㅋ'' 오늘 이것저것 알아볼 것들이 많아서 포스팅을 미뤄두었는데, 문답이라도 끄적거립니다~ (문답하기 전 왜이리 횡설수설인지,,;;;;) . . . Alchol (주량) 술 안좋아합니다. 뭐, 그래도,, 주면 다 먹어요,,(-_ㅡ;;) (사실, 둔해서 머리 아픈지도 몰라요,,;;;; 그래서 미리 그만 마셔야 합니다,,;;) Body size (신체사이즈) . . . 1.859142yd, 1003080grain, 0.885827ft. . . (이정도면 된건가,,;;) Character (성격) 긴 말 필요없이, ( [잡담] 내 성격. ) Dance (춤) 내 인생에 춤이란 없다...
2007. 5. 17.
[일기] 태그 배우기.
. . . 예전 포스팅이었던 [스틱일기] 인터넷 이해와 활용.( - 2007/03/16 01:57)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요즘 이 과목에서 HTML 태그 부분과 더불어 CSS 부분을 나가고 있습니다,, CSS 부분은 제가 깡통인 부분이어서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먹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연 하나.. HTML 태그를 배우면서 저야 블로그 운영을 하니까 그렇다 치지만, 왠지 수업이 빠르다 싶었습니다,, 더불어 CSS까지 나가니,, 태그를 모르던 다른 친구들은 수업이 벅찰 수 밖에 없고, 다들 표정들이 힘들단 표정들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교수님: 원래 태그란건 처음에는 이해가 힘들어서 천천히 나가는 편인데, CSS 때문에 빨리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거북이: '나야 CSS 배..
2007. 5. 16.
[연설감상문;;]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듣고. . .
. . .;; 무슨 연설 동영상 하나 보고 과민반응,,??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름 깨달은 점이 있기에, 끄적거려 봅니다,,;; 1. 내 관심사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가. 전자제품에 빠지게 되어 IT 전반에 관심에 갖게된지 약 5년. 정말 하나 물면 끝을 보는 어머니의 성격을 닮아 이렇게 우직하게 좋아하는 것도 같다. 그런면에서 봤을 때 참 내 자신이 뿌듯하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진 않는다.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고1 정도 때까지는 내가 전자제품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을 나름 자랑이라고 여겨왔다. 최소한 다른 친구들처럼 아무 생각없이 만화책을 보고, 게임을 하고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왔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고1 직후 그것의 오점을 발견하고는 이내 그런 생각을 접어버렸다. 그와 ..
2007. 5. 13.
[잡담] 사생활을 인터넷에 적는다는 것.
블로그를 시작한지 6달째. 카운터 숫자는 4월 18일에 4만을 달성했다고 글을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6만으로 달려가고 있다,,;; 뭐, 방문객에 연연하진 않으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 . . 내 블로그는 주제도 없고, 카테고리도 불분명한 그야말로 [잡종]블로그. 가끔 생각나는 게 있다 싶음 적기도 하고. IT에 대해서 뭔가 끄적거리고 싶다 그럼 또 적고. 사생활을 적고프다 싶음 사생활을 적고. 딱히 누군가 RSS를 구독할 만한 블로그가 아님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렇다고 사생활만 적는 블로그도 아니니 뭐, 이런 잡종 블로그도 찾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_ㅡ;;) . .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나름 사생활 및 혼자만의 생각들을 적기로 마음 먹었었다,, 그러면서 다른 블로거들이 그..
2007. 5. 13.
[일기] 어제 글 한가닥을 적고나서. . .
. . . 어제 [잡담] 청소년기에 오는 자아정체성 혼란은 어른들 때문이다. 라는 글을 적었었습니다,, 겨우 애인 주제에 어른에게 다소 공격적인 글이었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 기분 나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 (_ _) 더불어,, 중1때가 그러했고, 고1때가 그러했듯이,, 대1이 된 지금. 그 시기가 다시 찾아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런 글을 적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중1때는 좀 덜했었지만,, 고1이 되고 고등학교 생활 동안에는 3년 내내 저런 생각을 하며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저 글에서도 써놓았듯이 정말 졸업만을 기다렸었습니다,, (대학이고 뭐고 그딴 건 안중에도 없었습니다,,;;끌끌) 그리고 맞이한 20세. 흠,, 생각해보니 지금은 주변에서..
2007. 5. 10.
[일기] 12시에 잠자기 후기. ;;;;;
. . . . . .;;;; 정말 할 짓이 없어서 이런 포스팅까지 하나봅니다,,(-_ㅡ;;) !!! 그런게 아니라,,;; 많은 블로거분들이 그러하듯이(아닌가;;) 저도 참 [야행성]입니다,, 아마 중3때부터였었는데요,, 그 때 이러쿵 저러쿵 사연으로 학원에서 2시에 오다보니,,;; 그게 버릇 및 습관으로 되어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고,, 시간이 흘러 2007년,, 지금은 잠자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에서 잠을 자지 않았었습니다,,(ㅡ_-)b 뭐, 그게 일상이 되어서 2007년이 된 이후,, 아니, 아마 고등학교때부터도 12시 이전에 잤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요,, 더 중요했던건 잠이 없어도 생활에 지장은 없었다고나 할까요,,;; 뭐, 어쨌든,, 이러쿵저러쿵으로 잠을 기피했던 것 사실입니다,..
2007. 5. 8.
[일기] 자상한 오빠되기 프로젝트2. - 중국어;;
. . . . . . 제 동생(현 고1)의 학교가 학교이다보니, 중국어과입니다,, 그래서 고1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 SD카드와 함께 포스트잍이 보였습니다,,;; (메세지는 그렇다치고 아래 한자는 뭐지,,?? (-_ㅡ;;) ) . . . 얼마 전 아침. 막 일어나서 정신없는 거북이에게,, 동생: 니 하오~?? 거북이: ???? 동생: 오빠! '니 하오'라고 동생이 인사하잖아! 거북이: ;;;;;; 동생: 쳇,, 인사도 안받아주고 뭐하는 오빠야~! 거북이: . . . 땡큐. 동생: 아침인사란 말야 . . . (ㅡ_-)b . . . 어젯밤. 키보드를 두들기고 거북이에게,, 동생: 짜이찌엔~!! 거북이: ???? 동생: 아, 오빠! '짜이찌엔'이라구,,!! 거북이: 아, 그래. ..
2007.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