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8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01.09) 그 스물다섯번째_제주도 - 대정에 도착하다. 해는 저물고.. 급했다. 해가 저물고 있었고, 그러면 야간 주행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문제는 제주도의 도로에는 가로등이 없다는 점. 라이딩을 하면서 야간 주행이 될 것 같은 불길함에 주변을 기웃거렸으나 가로등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자전거에 라이트를 붙여 두었지만, 앞을 밝혀주는 역할을 미비한 수준이었다. 걱정은 점점 커지는데, 주변엔 집조차도 간신히 보일 수준이어서 더욱 열심히(!) 페달링을 했다. 해는 저물어 가고.. (사실 살짝 설정샷임. ;;) 그 와중에 바람개비(?) 만나서 신기하다고 찰칵. 드디어 서귀포시 입성. @@;; 점점 셀프샷은 올리기 싫어지는구나.. (...) 더워서 모자를 벗더라니.. 서귀포시 입성. :) (...) 결국 대정에 도달하다. 결국 체력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대정에 .. (2008.01.09) 그 스물네번째_제주도 - 한림읍. 한림. 한림 공원을 가다. 한림은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대정에 비하면 아직 절반 정도뿐이 오지 못했다. 하지만, 앞에서 승진 형에게 인사를 하면서 그랬듯이 체력 상의 한계로 한림에서 머물기로 했기에 느긋하게 라이딩을 했다. 최대한 무리하지 않겠다..라는 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으니까. 그러면서 한림공원을 가봐야겠다..라고 계획을 잡았더랬다. 어제 찝질방에서 머물면서 제주 관광에 관한 각종 안내도와 카달로그(?) 등을 보면서 둘러볼 곳을 정했는데, 그 중 한림공원이 필수처럼 잡혀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한림읍의 시작! @@;; 위 사진으론 잘 보이지 않지만, 저기 보이는 도로 표지판에 한림공원이라고 쓰여 있다. :) 하지만, 저렇게 쓰여있다고 해도 제주도에서 목적지를 찾아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 (2008.01.09) 그 스물세번째_제주도 - 애월리. 애월리를 가다. 이 포스팅은 사진 위주의 포스팅임. :) 애월리. ... 저 멀리 바다에.. 빨간 등대 한마리. 한마리?? 빨간 등대와 짝궁을 하고 있는 하얀 등대. :) 하와이 아임. :) 애월교. 생각하면 할 수록 예쁜 이름이라 생각된다. 사람 이름으로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애월교. :) 저 멀리에 보이는 빨간 등대. 제주도는 섬인지라 등대들이 많은데, 유독 빨간 등대가 마이 보였다. :) 등대까지 자전거로 가보려다가 와보니, 감당할 수 없는 높이.. 등대 감상중. 할아버지께서 낚시하는 것을 구경하며 한번 쉬어가기. 넓직한 바다도 보이고. :) 난 가나초콜렛이 좋은데, 제주도에는 To You라는 처음 듣는 초콜렛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다. :( 뭐, 그래봐야 내는 가나 초콜렛과..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실수 모음 동영상. 어제 티스토리 점검 시간에 잠깐 유튜브에 놀러갔다가 위 영상을 발견했다. 위의 영상과는 조금 다른 소리지만, 이번 맥월드2008에서 스티브 잡스는 크게 당황했다. 애플TV를 시현할 때에 플리커와 애플TV를 연동시키려는 데에서 애플TV가 멈춰버려 스티브 잡스의 당황하고 화난 표정은 오히려 보는 사람을 당황스럽게 했다. 완벽하려고 하는 그의 성격 때문에 그것이 얼굴로 보여지는 듯 했다. 이후 맥북 에어를 서류 봉투에서 꺼내기 전까지 그는 심란한 표정을 짓고 있었더랬다. 동영상 소감. 스티브 잡스가 돌아온 애플의 맥에는 그닥 쓸만한 웹브라우져가 없었고, MS의 익스플로러를 받아 쓰고 있는 굉장히 안쓰러운 상황이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애플의 말에 의하면) 그 어느 브라우져보다도 빠르다라는 사파리를 쓰고 있지.. 아이팟으로 음악 듣는 이나영. -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중. 셔플의 하얀색 이어버드(이어폰)를 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이 장면이 떠올랐다. 이나영이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중에서 아이팟을 사용하고 있던 장면. 장면 설명. 이나영이 사형수 '정윤수'를 만난 뒤, 그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노트북 PC로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는 장면임. 포스팅 끝. 아이팟 셔플(iPod Shuffle) - iPod Shuffle Vs NW-A3000. 셔플(임의 재생) 기능. (애플 아이팟 셔플(iPod Shuffle) 2세대). (소니 NW-A3000). 아이팟 셔플을 보니 NW-A3000의 아티스트 링크 기능이 생각난다. (우선 'Shuffle'은 '임의 재생'을 의미한다.) 셔플이 아닌, NW-A3000에는 '아티스트 링크'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아티스트 링크 기능이란 내가 현재 듣고 있는 가수와 관련된 가수명들을 보여주는 독특한 기능. 태그 정보와 소니만의 라이브러리와 DB 등을 사용하여.. (사실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A3000이 정확히 무슨 데이터를 갖고 아티스트 링크 기능을 작동시키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관련된 가수명을 몇명 보여주는 기능이었다. 당시 소니는 아이팟을 견제하면서 음악을 듣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라며 이 기능을 내놓았다. A3000의 왼.. 아이팟 셔플(iPod Shuffle) -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디자인드 바이 애플 인 캘리포니아. 이 문구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세계 명차들의 고향인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의 카달로그에 나오는 차량들의 번호판을 자세히 보면 각 제조사들의 고향 번호판이 적혀있다. BMW, 벤츠, 아우디 등 각 제조사들이 생산을 시작했던 지방의 번호판을 달고 카달로그의 차량들을 선보인다. 그만큼 자신들에 대한 자부심과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는 표현이라 읽어진다. 과연 애플도 그런 의미로 저 문구를 넣은 것이라 생각된다. (나중에 메뉴얼을 자세히 보니, 셔플의 생산은 중국이었고, 내 알기로도 애플의 많은 제품들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런데, 국내 제품들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문구조차 찾기 어렵고 어디서 기획되었는지는 더더욱이 찾아볼 수 없다. 만약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 아이팟 셔플 구입 및 사용기. 아이팟 셔플 2세대 구입. 애플은 이전에 8만원 가량 하던 아이팟 셔플 2세대 1GB의 가격을 5만원대로 인하하였다. 나는 가격 다운 2주 전부터 셔플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고, 늘 그랬듯이 중고 좋은 것을 발견해 연락을 하려했다가 그 날 밤 가격 인하 소식이 들려 화들짝 놀라고 말았더랬다. (;;) (원래 물건 사려면 최소 몇 일은 고민하는 타입이니 그런 와중에 복이 튼 것이라 생각했다. ;;) 사실 이전에 가까운 슈퍼 마켓에 갈 때에도 들고 다니던 가방을 여행 후가 되어서는 갖고 다니지 않으면서 더불어 내 하드피 NW-A3000도 갖고 다니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녀석은 가방이 아니고서야 같이 외출할 수 없을만큼의 큰 부피를 자랑하고 있으니 그러했다. (주머니에 넣으면 몸이 한쪽으로 기운다..;..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