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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확장 기능 3가지 설치. 여행 후 PC를 포맷한 후 불여우를 설치한 뒤, 이전에 쓰던 확장 기능에서 필요없는 기능들을 빼내고 알짜 기능들만 추가하여 사용했다. 그러다 탭을 너무 많이 띄워놓고 사용해서 한동안 불편해했는데, 파이어폭스 부가 기능 설치 페이지로 가기가 구찮아서 쇼케이스 설치를 미루고 있었다. (...) 그러다 앞에서 오늘의 링크..를 포스팅하면서 결국 한계에 이르렀고, 결국 쇼케이스를 설치함. 그리고 링크나 Bold가 먹힌 글씨들을 주워오면 이리저리 난리 법석을 떨어 한동안은 메모장을 새로 띄워 작업을 했더랬다. 하지만, 예전에는 Quick Note라는 부가기능을 잘 썼더래서 이왕 설치하는 것 Quick Note도 설치함. 그리고 부가기능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리다보니, Session Manager 0.6.1.6 라..
오늘의 링크. 웹서핑을 하다보면, 정말 멋지고 좋은 글들과 정보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것들을 본 후 창을 닫아버리면 왠지 허무함이 느껴진다. 나중에 봐도 그냥 그러한 것들인 경우도 있고, 단지 생각의 증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무언가 아쉽단 말이지. 또한, 시간이 한참 흘러 '아, 그 때 봤던 그 문서 보고 싶은데..'라고 생각하고 구글링을 하면 대부분 나오지만, 그 검색 시간이 너무도 아깝다. 게다가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나오지 않는 경우엔 허무함을 느끼기 일쑤. (이런걸 보면, 구글도 완벽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래도 구글은 유용하다. 검색의 성능 뿐만 아니라 구글 데스크톱을 설치해두면, 내가 몇일에 무슨 키워드로 검색했는지를 저장해두기 때문에 나름 유용하게 썼던 것 같다. 얼마 전, 친구를 만났..
영문 윈도우에서 한글 타이핑 가능하게 하는 방법(Using Hangul on English Computer System).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구글링을 하게 되었는데, 그냥 닫기에는 아까워서 여기 포스팅 해둔다. MS의 Windows는 각 국가에서 판매할 때에 국가별 언어팩만을 탑재한 채 판매되므로 해당 국가가 아니라면 보거나 쓰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예외적으로 영어는 기본 지원한다.) 따라서 아래 링크에 있는 방법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아래 방법들은 내가 확인해 본 방법들이 아니므로 참고 용도로 사용하도록 한다. 누구나 할수 있는 -영문 윈도우에서 한글을 타이핑 하는 방법 : 구글링해서 들어간 링크에는 깨져있었으나 구글 서버에 저장된 페이지로 본문을 확인할 수 있다. Microsoft Global IME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임. 영문 윈도우XP에서 한글사용하기 :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설정'을 건드..
(2008.01.08) 그 열여덟번째_목포에서 제주도로.. 제주도를 향하다. 드디어 제주도에 가나보다. 일생에 배를 타본 적이 과연 몇 번이었던가.. 아마 이번이 두번째일테지. 게다가 이렇게 혼자서 이런 것들을 타는 건 처음이지 않던가. (더군다나 알바비로 여행비를..) 말이 많다. 어쨌든, 배에 오르기 시작했다. 카훼리 레인보우호의 뒷모습. 앞모습.. 최대한 잘 찍으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에 배의 높이를 보고 기겁했다. 이걸 어떻게 들고 올라간담.. 자전거의 무게는 13Kg. 짐 무게는.. 여행 전에 재본다는 것을 깜빡하고 재보지 않아서 알 수 없.. ..지만, 최소 8Kg. 무게는 그렇다치고서라도 부피가 커서 이걸 어쩌나..싶었는데, 승무원이 자전거로 배를 처음타냐면서 자전거 드는 방법(;;)을 알려주어 참 고마웠다. (사실 내가 무식하게 계단으로 끌고 가려..
(2008.01.08) 그 열일곱번째_목포항에 가기까지.. 목포항을 찾아서.. 몇 일동안 마땅한 매트도 없는 찜질방에서 자다보니, 사실 몸이 편하지는 않았더랬다. (심지어 매트를 이불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래도 그냥 만족했더랬다가 오랜만에 침대에서 잠을 청하니 나름 달달했다. 원래 성격이 내 것이 아니면 한참을 어색해하는 성격인지라 이불 한번 덮기도 꽤나 곤란했다. (하지만, 여행 후에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생김. :) ) 방에 있던 PC는 머리 큰 CRT 모니터에 윈도우즈 XP 블랙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었다. 사양은 그리 나쁘지 않은 걸로 기억하나 오랜만에 만지는 볼마우스는 묘한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휠도 없으니 더더욱이 묘한 느낌이.. (사실 묘하다기보다 엄청 불편했다. ;; ) 앞에 써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서히 무언가 변화가 찾아오고 있었..
여행 중에 느꼈던 PC와 나의 관계. PC와 나의 관계. 어찌되었건.. 여행을 하면서 디지털과는 최대한 떨어져 있으려고 했는데, 그 반대로 나는 오히려 IT라는 것이 얼마나 내 안에 들어왔는지를 깨달았다. 여행의 목적 중 실패한 것이 있다면, 저번에 포스팅 했던 완벽성과 바로 이것이었다. 서산으로 달릴 때에는 웹서비스에 대한 나름대로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 날은 라이딩을 하면서 계속 그 서비스 구현을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라며 고민했더랬다. 후에 찜질방에 도착했을 때에 씻지도 않고 노트를 펼치고선 바로 그 웹서비스에 대한 구성도를 노트에 적어내려갔다. 그래서 내 여행일지는 더욱이 중요하다. 또한, 찜질방에서 자던 순간에 그 웹서비스에 대한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라 2시에 잠에서 깨 여행일지에 그에 대한 것을 또 적어내..
'전주', '광주' 소감문. 전주와 광주에는 많은 시간을 머물지 못해 많은 걸 보고 느끼진 못했지만, 처음 가봤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내 느낌을 쓰고자 한다. 억측이 나올 것 같으면 조절해야겠음. 전주와 광주를 관찰하다. 위에서 써두었듯이 많은 관찰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도에서 보면 전주 자체가 큰 도시가 아니여서 어쩌면 내가 본 것이 거의 다가 아닐까..싶다. 앞의 포스트에서 지도에 내가 다닌 경로를 표시하긴 했지만, 사실 찜질방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녀 나도 경로를 알지 못해 미처 표시하지 못한 구간이 많다. 어쨌든, 전주. 사실 전주는 계획에 없었으나 월드컵 경기장의 위치를 찾아보자 전주가 포착되었다. 아마 서산 PC방에서 찾아보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치고 여행 후에 후회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애초에..
(2008.01.07) 그 열여섯번째_광주 - 광주 월드컵 경기장 & 그리고 목포로.. 광주에 도착하다. 광주에 도착했다. 이 날의 일정은 광주에 도착한 후 목포에 가야했으므로 좀 빡빡한 편이었는데, 시간이 다소 정체되었더랬다. 약 4시 30분쯤 광주에 도착했고, 도착해서는 여기에 그냥 머물고 내일 목포를 밟을까, 아니면 빠르게 움직여서 오늘 목포에 도달할까..를 꽤나 고민했던 것 같다. 광주의 첫 인상은 꽤 큰 도시라는 점. 사실, 여행 시작할 때 쯤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으나, 이미 눈은 대부분 치워진 상태였다. :) 다만, 광주에서는 약 4시간 밖에 머물지 못해 그 규모나 생김새는 지금도 단정짓기 어렵다. 사진과 함께 포스팅 시작. 광주 종합 버스 터미널. @@;; 유.. 스퀘어?? 난 당췌 쓰지 않아도 될 곳에 영어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유식해 보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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