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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경영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게임 '더 타워 스페셜'. (들어가기 전에..) 이번 여행의 제대로 된 첫 목적지가 대전이었고, 그에 대한 느낌을 스기 시작하자 어김없이 도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버렸다. 아래의 얘기를 할까 하지 말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시작해버렸고, 그냥 포스팅 한다. 그까이꺼 대충하지뭐..ㅋㅋㅋ'' (응??ㅋㅋㅋ'') 포스팅 시작. 여기서 잠깐 내가 도시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내가 아마 초등학교 5학년 쯤 되었을 때, 친척 형은 무언가 이상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맨 땅부터 시작하는 게임이었는데, 그 위에 건물을 차츰 올리면서 내가 건물주가 되어 그 안을 채우는 게임이었다. 나는 처음에 보자마자 그 게임에 매력을 느꼈고.. (쉽게 말해, 반해버렸고..) 형을 졸라서 게임CD를 복사해 집에 가져왔다. 당시에 윈도우즈95..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다. (들어가기 전에) IT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싶다고 앞포스팅에 써놓고는 바로 이 포스팅을 한다. (;;) 애플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잠깐 다른 얘기로 빠졌는데, 이 주제가 나온 김에 따로 포스팅 해본다.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포스팅 시작.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다. 'IT'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다..라는 모토에 참 오점이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크게 윈도우즈XP에 종속되어 있는 것부터 시작해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 국내 수 많은 웹사이트들. 국내 이통사의 권력 아닌 권력으로 다른 해외 휴대폰 제조사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삼성전자가 반독점하고 있는 이상한 이동통신 시장. 게다가 그나마도 SKT라는 권력에 휘둘려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도 끙끙거..
뒤늦은 맥월드2008 후기 4부_마무리 & 맥북 에어의 의의와 애플을 바라보는 내 시점. 뒤늦은 맥월드2008 후기 3부_맥북 에어. - 2008/02/17 00:51 인터페이스의 혁신만으로 의미있는 맥북 에어. - 2008/02/17 02:41 뭔가 텅..빈 것 같다..라고 생각했더니 맥월드2008의 후기를 마치지 않았더랬다. 맥북 에어에 대한 얘기를 쓰다보니 머리 속에서 잊혀진 듯 하다. 일단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일별 방문자 수를 확인한다. 놀라운 수치.. 에어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난 뒤 하루 뒤에 1000명을 돌파하였고, 지금 이 순간에도 방문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 올블로그에서는 약간의 추천을 받았고, 역시나 한국 독점 검색 엔진인 네이버에서 많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쨌든, 그럼 포스팅 시작. 맥월드2008 이전에 애플은 맥프로 업그레이드 버전인지를 발표했더랬다. 그 얘..
(2008.01.06) 그 열두번째_대전 - 대전 월드컵 경기장 & 전주로 가다. 새로운 여행의 첫 목적지. 대전 월드컵 경기장. :) 대전은 자전거를 이용한 도로편이 좋아서 아주 쉽게 올 수 있었다. 해는 저물어 가고.. (...) 가까이에서 찰칵. 광각의 한은 여행 내내 몰아닥쳤다. 다음 디카는 기필코 광각 지원 28mm 렌즈를 장착한 디카를 사고 말테다..(-_ㅜ;;) 38mm 렌즈를 장착한 내 W1을 탓해야지..끌끌.. 요로코롬 생김. 대전 월드컵 경기장 종합 안내도. 매표소는 폐가 상태.. (...) 나 좀 살려줘요 ~ ~ ~ ~ . . . (-_ㅡ;;) 대전 월드컵 경기장. 대전 월드컵 경기장. 이 사진을 찍은 오른쪽은 보조 경기장이 있었음. :) 자, 나만의 첫번째 과제 수행.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셀프샷 찍기. (;;) 사진이 좀 뿌옇게 나왔는데.. 사실 원본은 그렇지 ..
(2008.01.06) 그 열한번째_대전 - 한밭 수목원. 한밭 수목원. 처음에 들어가고 시민들이 많아 놀랬더랬다. 사실 여행하면서 날짜와 요일 개념이 없었는데, 평일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라고 생각했더랬는데, 나중에 전주 가면서 달력을 보고 뒤늦게 일요일인 것을 알았다. ;; 시민들은 엑스포 공원인지 한밭 수목원인지를 흡족해하며 이용하고 있었다. 이 주변엔 주거지역이 넓게 퍼져 있어서 더욱 활용도가 높은 듯 해 보였다. 내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릴 때에도 걸어서 공원에 오는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주변이 횡..한 곳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을 떠올리면서 많은 아쉬움이 들었다. 인천 대공원을 갈 때마다 생각이지만, 시민들을 위해 지은 공원이 정작 시민들과의 교감은 적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대전 한밭 수목원인지 엑스포 공원인지는 높은 점수를 ..
(2008.01.06) 그 열번째_대전에 발을 내려 놓다.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서산에서 대전까지는 약 2시간 정도가 소비되었다. 자전거를 버스에 싣는 것이 처음이었으므로 다소 긴장했지만, 기사분께서 맨 뒷칸이 넓다며 알려주셔서 조금 낑낑대기는 했지만, 여유롭게 넣을 수 있었다.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각 버스별, 회사별로 자전거를 넣고 빼는 것이 용이한 버스도 있고, 아닌 버스도 있다. 일단, 여행 중 첫 점프에서는 바퀴를 빼지 않고 자전거를 버스에 실을 수 있었다. :) 대전에 발을 내려 놓기 전에 지도를 보며 동선을 그렸다. 사실 대전은 그나마 익숙한 도시인데, 고등학교 시절에 대회다 치고 몇번 와봤던 게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터미널에서 내린 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 도달한 후,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엑스포 공원 으로 동선을 그렸다. 계획을 수정..
2008년 2월 14일자 신문 스크랩. 아마 저번주 언젠가 조선일보 경제신문의 기사인데, 포스팅 한다는 걸 깜빡하고 이제서야.. GM 37조 적자. 와.. 굉장하다. 저렇게 매년 상상초월의 적자를 내면서도 나름 끈질긴 목숨을 보면 미국의 대기업들의 자본액은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GM의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모터스 분야는 여전히 시장 포인트를 못잡는 듯 하다. 배불리기로 인해 저런 꼴이 난 것을 뒤늦게 눈치 채서 상황 파악은 된 듯 한데, 그 다음 해결책을 빠르게 내놓지 않는 걸 보니 안타깝다. 나야 애초에 GM을 좋아하진 않으니 별 상관은 없지만, 경영학에 아주 좋은 사례가 될 듯 하다. 저렇게 몸 불린 기업도 그리 많지 않으니.. (;;) 그러면서 구조조정 이후 퇴직한 직원들의 복지수당을 보고 한번 더 놀랬다. ;; 위 기사와 더..
(2008.01.06) 그 아홉번째_새로운 계획. 여행기. 여행기를 쓰자. (-_ㅜ;;) 그리고 위 사진.. 앞 포스팅에 올렸던 사진이지만, 글을 끄적거리기 위해 불러들였다. 계획을 다시 세우다. 앞포스팅에 써 두었지만, 당진을 떠나 서산 오늘 길도 만만치 않았다. 애초에 자전거를 좀 좋아하고 그러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으니 당연히 국도 라이딩은 쉽지 않았다. 이제 와서 생각이지만, 첫 날에 사고만 없었어도 힘이 조금 더 났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 이 사고 때문에 제주도까지 가서도 체력이 많이 부족했더랬다. 당진을 떠나면서 현기증과 눈에 초점이 맞지 않는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이대로 라이딩을 해서는 안되겠다..싶어서 서산에 도착하면, 하루는 그냥 찜질방에서 몸을 녹이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서산 오는 길에 국도 라이딩은 정말 쓸떼없는 짓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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