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53 [Mac App] 'Type2Phone' :: 맥북의 키보드로 아이폰, 아이패드에 타이핑하는 앱 소개 (유료: $4.99) (이미지 출처: Type2Phone 앱) (처음) 맥북(Macbook), 아이맥(iMac) 등의 맥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들 즉,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등을 사용하면 큰 시너지(Synergy)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로 대동단결"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듯이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활용성을 높일 수 있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앱은 '타입투폰(Type2Phone)'이라는 앱으로써 맥북의 키보드로 아이폰, 아이패드에 입력할 수 있는 앱입니다. (가운데) 타입투폰. 맥 앱스토어 링크. Mac App Store - Type2Phone 타임투폰은 위와 같은 모습으로 맥의 화면에 나타나고, 이를 이용해 블루투스로 연결된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타이핑을 .. 2012. 3. 3. [Mac 강좌] 맥북에어 2010, 맥OSX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dmg 파일로 라이언 설치하기.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맥북에어 201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일찌감치 맥OSX의 '스노우 레오파드(Snow Leopard)'를 사용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맥OSX의 '라이언(Lion)'이 출시된지 이제 시간이 막 흘러가고 있고, 이제는 라이언의 다음 버전인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이 공개되었지요. 이런 시점에서 늦었지만,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dmg 파일만으로 라이언을 설치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아래의 방법은 '맥 앱스토어(Mac Appstore)'를 통해 라이언을 설치하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구입 후에도 다시 재설치하기 꺼려지는 경우가 다소 있으며, 그 밖에 맥북에어를 중고로 구.. 2012. 3. 1. [Mac 강좌] 맥북에어2010 late, 설치 복구 USB 메모리로 스노우 레오파드 클린 설치하기.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Macbook Air) 2010 late에는 박스 기본 구성으로 설치 및 복구 USB 메모리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2011년도 모델에는 라이언(Lion) 탑재로 이 메모리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때늦은 강좌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필요하신 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이 글은 가치 있는 글일 것 같네요. 더불어서 라이언 역시 USB 메모리에 이식하여 설치할 경우,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에 이 글을 남겨봅니다. * (경고) 아래의 방법의 결과에 대해 본 블로거, 까만거북이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에 관련된 성의 있는 질문에 대해서는 성심껏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 아래 글의 사용환경은 맥북에어 2010 late, 맥O.. 2012. 3. 1. [Mac 강좌] 맥북에어 타임머신으로부터 복원하기.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타임 머신(Time Machine)'은 맥OSX의 '스노우 레오파드(Snow Leopard)'부터 탑재되었던 맥의 백업 프로그램입니다. 운영체제 내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다른 운영체제와는 달리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또한, 우주의 별이 보이는 엄청난(그리고 우수한) 그래픽으로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감출 수 없도록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아래에 애플이 소개하는 타임 머신 동영상을 덧붙여봅니다. Time Machine - Mac OS X Leopard - YouTube 이번 글은 이 타임머신으로부터 맥북을 복구하는 방법의 정리입니다. 물론, 맥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면, 위의 유튜브 동영상처럼 파일을 하나씩 복구하면 되는 일이지만, 맥북이 고장.. 2012. 3. 1. [Mac 강좌] 맥북에어 맥OSX 라이언 파티션 포맷 후, 클린설치하기.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윈도우즈(Windows) PC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오래된 경험(...) 덕분에 포맷은 아마도 수백번을 넘게 치루었을 것 같고, 윈도우즈 3.1을 시작으로 지금의 윈도우즈7에 이르기까지 윈도우즈는 점점 쉬워졌지요. 지금이야 윈도우즈를 설치하는 일은 초등학생들도 인터넷(웹)을 보고 따라하는 선까지 올라왔습니다. 어제 오늘 맥북에어(Macbook Air)가 말썽을 피운 덕분에 저는 윈도우즈와는 달리 맥에 대해서 한참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맥 역시 PC 운영체제들 중에 하나라는 결론으로 모아졌습니다. 동시에 맥북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그 덕분에 저는 맥의 유틸리티 프로그램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2012. 3. 1. [Mac Tip] 맥 무료 애플리케이션 소개, 다운로드 웹사이트. - 'Appdonkey'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맥을 사용하다보니, 윈도우즈보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양이 확연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어로 만들어진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는 것이겠지요. 누군가의 말로는 맥에서는 돈을 내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많다..라고도 이야기합니다. 그 말에는 고개가 끄덕거려 지네요. 저 역시 개발자를 꿈꾸고 있지만, 학생으로써 많은 지출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맥을 사용하면서도 많은 부분에서 프리웨어나 대체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편이 많네요. 오늘은 그러한 맥용 프리웨어를 모아두고, 다운로드도 가능한 웹사이트인, appdonkey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쉽게도 역시 영문 사이트입니다. :( (가운데) '앱덩키(.. 2012. 2. 25. [Mac Tip] 맥에서 스크린 캡쳐 후 클립보드에 저장하기 (부제: 맥의 스크린 캡쳐 기능 총정리)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맥북, 아이맥 등의 맥OSX의 스크린 캡쳐 기능은 너무나도 유명하고도 유용한 기능입니다. 맥을 사용하시고 있지만, 아직 이 기능에 대해 모르셨다면,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윈도우즈(Windows)를 사용하면서 늘 프린트스크린키를 누르고, 그림판에서 자르고 저장하고.. 어쨌든, 맥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한번에 말끔하게 해결해주었지요. 하지만, 맥에서 파일로 저장하는 것과는 달리 윈도우즈처럼 클립보드에 저장하는 기능 또한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 두 운영체제는 모두 이 두가지 기능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걸까요? ..라고 생각하고, 관련 문서를 찾아보다가 맥에서도 클립보드에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 2012. 2. 14. [iTunes] 아이튠즈 재생목록에서 보관함의 음악 파일 바로 제거하기.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아이튠즈(iTunes)는 아시다시피 애플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자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등의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의 싱크(sync) 프로그램입니다. 아마 여기까지 오셨다면, 아이튠즈의 막강한 재생목록 기능을 활용하고 계신 분들이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수십개의 재생목록으로 아이튠즈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튠즈는 기본적으로 음악 파일을 보관함에서 관리하고, 재생목록은 쉽게 말해서 즐겨찾기 기능 정도로 활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폴더 개념과는 달리 하나의 음악 파일은 여러개의 재생목록에 넣는 것이 가능하지요. 특히 보관함의 음악 파일이 수천개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이 재생목록 기.. 2012. 2. 10. [Mac Tip] 맥OSX의 시스템 폰트 변경 스크립트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맥북, 맥 자체를 사용하다보면, 글씨체가 너무 흐릿하고, 선명하지 않아서 보기 힘들거나 눈이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 고딕(Apple Gothic)'이라는 애플 시스템의 기본 폰트는 최악의 명성을 자랑합니다. 애플이 한국에서 장사를 하기 위한다면, 폰트 문제부터 검토해봐야한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올 정도입니다. 안타깝게도 애플은 그나마도 맥의 시스템 폰트를 사용자 임의로 바꾸기를 어렵게 만들어두었습니다. 이런 이유를 알기에 맥 사용자들은 그 동안 맥 시스템 폰트 자체를 바꾸는 것에 많은 시도를 해왔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아주 깔끔하고도 간단하게 폰트 변경이 가능해졌습니다. 그 방법을 아래에 소개해봅니다. (본론) 스크립트.. 2012. 2. 4. [Mac Tip] 맥에서 잘라내기 하는 방법 소개.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맥에는 안타깝게도 윈도우즈(Windows)와는 달리 '잘라내기' 기능이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의아한 점이지만, 텍스트 편집 기능에는 잘라내기 기능을 넣고, 파일 간에는 잘라내기 기능을 넣지 않고 있었지요. 이에 대해서 맥 사용자들 간에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었는데, 아마도 애플에서는 맥의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고안하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라는 주장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즉,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공간. 즉, 책상 같은 곳에서도 물건을 이동시키는 것이지, 잘라내고 붙이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맥. 즉, 매킨토시는 1980년대부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위해 GUI를 기반으로 고안되었고, .. 2012. 1. 2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