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누구나 공감가는 눈물과 코믹의 스토리.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시사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위드블로그([Link] http://withblog.net)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VIP 시사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덕분에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볼 수 있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위블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2) You Are the Apple of My Eye 8.5감독구파도출연가진동, 진연희, 학소문, 장호전, 채창헌정보로맨스/멜로, 드라마 | 대만 | 107 분 | 2012-08-23 영화 이야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이하, '그 소녀')는 결혼식에 가는 남자 주인공 '커징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누구의 결혼식에 가는 걸까요? 커징턴은 학교에서 문..
[Mac Tip] 윈도우(창) 최적화 단축키 만들기.
(이미지 출처: Iconfinder)# 맥(Mac)의 윈도우(창) 관련 단축키 맥을 사용한지 이제 약 2개월여의 시간만 지나면, 1년이 되겠네요. 맥으로 온 이유는 여러가지 사연이 있었지만, 윈도우즈(Windows) 운영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이기도 했습니다. 그 새로운 경험의 첫 시작은 바로 윈도우(창)이었지요. 우선, 맥에서는 최대화의 개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윈도우 크기를 콘트롤 하는 버튼들도 왼쪽 위에 있습니다. 맥이 이렇게 생겨먹은 사연이야 어찌되었건,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이미 맥을 꽤 사용하신 분들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초보 때부터 단축키를 사용하기란 녹녹치 않지요.ㅎㅎ'') 아시다시피, 빨간색, 노란색, 초록샌 순으로 '윈도우 닫기', '윈도우 최소화', '윈도우 최..
[리뷰] '인디포럼 월례비행 7월' ('꾼', '졸업과제', '캠퍼스') - 그 이야기..
인디포럼 월례비행 인디포럼 월례비행 7월 프로그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이 행사를 소개하자면, 인디영화(독립영화의 성격), 단편영화 세편을 모아 상영하고,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을 더 알아보는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꾼', '졸업과제', '캠퍼스'로 세 작품이었고, '인디포럼 2012'의 단편 추천작 세편입니다. 영화에 대해서는 아래에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막상 글을 시작하려니, 시작하기에 앞서서 단순한 시사회 그 이상의 프로그램이어서 글이 조금 막막하네요. 나름대로 끄적여보겠습니다. :)[참고] 이 리뷰는 위드블로그([링크] http://withblog.net)의 캠페인 체험단에 선정되어 무료로 티켓을 제공받고, 작성하는 글입니다.[참고 링크] 인디포럼 월례비행 7..